발기부전 치료제를 6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할 경우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가 '비아그라(성분명 시데나필)'나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에 비해 복용 지속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릴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인과 영국병원 연합 연구팀이 유럽 9개국 7천 5백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관찰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치료 6개월 이후에 '시알리스' 복용 지속율이 57.7%로 '비아그라(42.6%)'와 '레비트라(40.0%)'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측은 복용지속율이 높다는 것은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환자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시알리스'의 치료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6개월) 관찰 연구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별 복용 지속률과 환자 만족도를 비교한 이번 연구에서 시알리스 치료 효과 뿐 아니라 복약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아 다른 치료제로 교체하거나 치료를 중단한 환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약물 복용 후 성관계를 가지는 시간대를 살펴보면 '시알리스'의 경우에는 4시간 이내에 성관계를 가지는 환자가 32%, 4시간 이후에 성관계를 가지는 환자가 68%로 나타나 4시간 이후 성관계를 갖는 '비아그라' 복용자 30%, '레비트라' 39%에 비해 시알리스 복용자들이 복용 이후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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