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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회사이름 새롭게 바꿨다
11월 결산법인은 현대약품은 12일 오전 10시 현대약품 본사 강당에서 제 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5%배당을 의결했다.

또한 회사명을 기업이미지 제고차원에서 '현대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현대약품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대약품은 임기만료 된 이한구이사(회장), 진수창 이사(명예회장)를 재선임하는 한편 윤창현 이사(사장)를 신규로 선임했다.

이날 현대약품은 영업보고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매출액은 1,035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 하였고,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기대비 10.6%,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전기대비 7.2%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사업부문 별로 보면, 의약부문은 세계적인 제약사인 바이엘사로 부터 고혈압치료제 '씨스코이알정' 과 세계 최초의 신제형 제품인 호흡기계 치료제 '레보투스정' 을 발매하였고 올해에는 이 제품들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외용발모제 시장의 점유율 1위 제품인 '마이녹실액'을 통해 100억 이상의 대형 제품을 확보하여 성장의 기틀을 확보 하는 한편, 발모제 군을 형성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품부문은 매출감소로 큰 시련이 있었으나 주력 제품인 '미에로화이바' 의 명성과 저력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에 S 라인 열풍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12,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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