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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일원화 존속 시켜달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사수 결의대회 개최
“제약회사는 생산을, 의약품 도매업체는 유통을...”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제약회사와 종합병원 직거래 금지)의 존속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2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63빌딩에서 제45회 정기총회에 앞서 ‘유통일원화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제약업과 도매업 간의 전문역할 분업화를 강조했다.

이날 도매협회 산하 회원사 대표들은 ▲제약은 연구 및 개발을 통한 생산에 전념하고, 도매는 판매와 유통을 주관하는 선진적 분업제도인 유통일원화 제도를 지키기 위해 결사 투쟁한다 ▲유통일원화 제도를 유지, 보호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제약은 거래지러를 혼란케 하고, 불법리베이트를 심화시키는 직거래를 즉각 철회하고, 도매와 상호 공존 공영을 위한 유통 일원화제도에 적극 동참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도매협회는 2007년도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0.4% 증가한 10억9천4백여만원으로 확정하고 신임감사에 정수약품 김정수 회장을 선임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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