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현재 식약청에 신약허가를 신청 중인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의 브랜드명을 'M-vix(엠빅스)'로 등록,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SK케미칼 신약 발기부전치료제의 브랜드명인 'M-vix(엠빅스)'는 기존의 경쟁품들이 주로 4음절의 단어와 유성음(~라, ~나)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비해 3음절의 중저음을 활용하여 ‘중후한 남성 이미지’를 강화하여 표현하였다.
새로운 브랜드명은 Man, Macho, Male, Muscle 등의 남성 상징어를 의미하는 알파벳 [M]과 Bigs, Victorys 등의 발음을 차용한 [vix]를 결합하여 '남자의 자신감과 자신감을 더 크게 세워주는 발기부전 치료제' 란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愛比獅(아이-비-쓰)'라는 브랜드명으로 등록하여 현지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데, '愛比獅(아이-비-쓰)'란 ‘사자보다 강한 사랑’이란 의미로 '여러 마리의 암사자 무리를 이끄는 백수의 왕, 사자와 같은 자신감있는 남성'을 상징하고 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이 지난 1998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는 국내외 비임상시험을 거쳐 2004년 제1상 임상, 2005년 3월 제2상 임상 그리고 2006년 8월 제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현재 식약청의 신약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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