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27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 예산을 지난해 보다 20% 증가한 72억으로 확정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올 수출목표 14억불 당성을 위한 국제전시회 적극 참여 및 해외시장 개척단 활동 강화, XpoPharm 국제전시회 활성화, 협회 장기발전 계획 수립, 협회 창립 50주년 출판 및 기념행사 등을 올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산하 연구소의 ISO인증을 통해 자립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갖춰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송경태 회장은 “지난해는 국제의약품전시회에 참여하고 국내 엑스포팜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나름대로 성공적인 한 해” 였다며 “올해는 지난해의 어려운 환경을 벗어 던지고 신뢰회복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수출 확대 등 의약품 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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