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판매되고 일반의약품의 약국간 가격차이가 커 소비자들이 약국을 잘 선택해 구입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산시 16개 관할 보건소가 조사한 ‘2006년도 하반기 다소비의약품 50개의 판매가격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소화제인 ‘닥터베아제’ ▲동아제약의 혈액순환개선제인 ‘써큐란연질캅셀’ ▲SK케미칼의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정’ ▲SK케미칼의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정80’ ▲일동제약의 비타민제 ‘아로나민골드정’ ▲대웅제약의 간장약 ‘우루사연질캅셀’ ▲일동제약의 비타민제 ‘아로나민씨플러스’등의 판매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의 ‘닥터베아제(50정)’는 3만5천원~2만원사이에 판매되어 가격차이가 1만5천원, 동아제약의 ‘써큐란연질캅셀(60캅셀)’은 2만5천원~1만4천원으로 1만1천원,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100정)’은 3만원~2만원으로 1만원의 차이가 났다.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80(100정)’도 3만5천원~2만원으로 역시 1만원의 차이가 났으며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1만9천원~1만원으로 9천원, 대웅제약의 ‘우루사연질캅셀50mg(60캅셀)’은 2만5천원~1만8천원으로 7천원,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씨플러스(100정)’는 2만8천원~2만1천원으로 7천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50개 의약품 가운데 약국간 가격차이가 제일 적은 품목은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액’으로 500원~35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어 150원의 가격차이가 났다.
이밖에 유명제품의 약국간 판매가격 차이를 보면 동국제약의 ‘인사돌정(100정)’이 2만8천원~2만4천원으로 4천원, SK케미칼의 ‘트라스트패취(7매)’가 1만원~7천원으로 3천원의 차이가 났다.
삼일제약의 ‘어린이부루펜시럽(90ml)'은 4천5백원~3천원으로 1천5백원, 삼진제약의 ‘게보린정(10정)’이 2천5백원~1천5백원으로 1천원, 동아제약의 ‘박카스디액’이 5백원~3백원으로 2백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3-02, 23: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