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한미약품과 환인제약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제약기업들이 성실 납세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과 환인제약(대표 이계관)은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1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돼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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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훈은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솔선 수범한 공로가 인정돼 이뤄졌다.
환인제약은 치료제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견실한 업체로서, 꾸준한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 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한미약품 민경윤 부회장은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납부는 기업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기업의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한미가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대표 정난영)과 계열회사인 ㈜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은 모범 납세자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영관리본부 박재홍 상무는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웅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사업을 활발히 벌여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2년 제약업계 최초로 조세부문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아 건전한 납세풍토를 솔선수범하고 있는 ㈜ 대웅은 지난 1994년 2002년 2회에 걸쳐 경실련이 주관하는 경제정의 기업상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부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설 선물 안받기 운동'을 전개하여 투명한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게 되며 징수유예, 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등의 혜택이 있다.
이날 행사는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전군표 국세청장, 성윤갑 관세청장을 비롯한 정부요인 및 , 경제4단체장, 수상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한미약품 임선민 영업담당 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3-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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