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이 모든 국민의 골치거리인 아파트를 소재로한 인쇄광고 ‘아파트’편과 TV광고 ‘수영강사’ ‘스튜어디스’ 등 2편을 선보였다.
인쇄매체에 선보인 ‘아파트’ 광고는 ‘여기선 아파트 때문에 걱정, 저기선 아파트 때문에 한숨. 치솟는 아파트 값에 대한민국이 온통 아파합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독자의 시선을 끌고 ‘그래도 당신의 머리만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며 타이레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TV용 광고는 기내에서 열심히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스튜어디스와 수영장에서 열정적으로 준비체조를 가르치는 수영강사를 등장시켰다. 그들의 얼굴 표정이 잠시 찌푸려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그들의 머리 옆으로 어지럽게 엉킨듯한 실타래 모양의 아이콘이 떠오른다.
잠시 후 드러나는 상황은, 승무원 앞 좌석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장난치고 있는 어린 아이들과 수영강사의 준비체조를 어설프게 따라하는 할아버지, 아예 체조는 아랑곳하지도 않으시는 노인분들이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머리가 아플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멘트가 흐른다.
한국얀센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진통제 타이레놀과 여성용 우먼스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에스 등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3-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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