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CJ제약사업본부(대표 손경오)와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모리사끼 켄지)은 서울 필동에 위치한 CJ 인재원에서 양사 대표 및 영업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메바로친’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Kick-Off 미팅은 국내 '메바로친'의 공동판매에 앞서 양사 영업 구성원 간의 팀웍과 파트너쉽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이날 양사는 ‘메바로친’ 공동판매에 대한 합의문을 정식으로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 합의 사항은 기존에 지역분할에 의한 co-promotion이 아닌 한 병원에 두 담당자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치는 double hit co-promotion로 판촉방식을 정하고 그 대상처는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100병상 이상의 모든 병원으로 결정을 하고 이익분배도 양사 똑같이 나누어 가져 가는 형태이다.
그리고 co-promotion 제외처는 CJ에서 단독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하여 그 이익도 100% 가져 가기로 했다.
한편, 제품 생산은 CJ에서 담당하되 도매. 유통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수용성인 '메바로친(성분명 Pravastaine)'은 고령자에게 안전한 스타틴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발표된 'MEGA STUDY' 결과에서 관상동맥 질환 33% 감소, 뇌졸중 35%감소효과를 입증하였다.
특히 메바로친의 'MEGA STUDY'는 이미 서양인 대상의 임상들로 입증된 효과 뿐만아니라 최초로 동양인을 대상으로 나온 결과라서 현재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1년 산쿄에서 개발된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은 국내 시장에서 1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989년부터 시판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는 누계 판매액이 2조엔을 돌파하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3-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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