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갈등을 겪어온 동아제약 강신호 부자의 극적합의가 이뤄진 것 알려졌다.
그러나 그 뒷배경에 대해서는 추측만 난무할 뿐 정확한 해명은 아직 나오질 않고 있다.
22일 동아제약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3월 22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강문석 대표, 유충식 부회장 3인은 제약계 원로인 임성기 회장,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어준선 제약협회 이사장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양측이 화해하고 회사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제약이 밝힌 합의내용에 의하면 유충식 부회장, 강문석 수석대표를 이사 후보로 권성원 박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양측의 제안은 철회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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