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지난 16일 제31회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류덕희 대표이사, 이병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신임으로 박종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 3인 대표이사 체체로 전환했다.
이로써 경동제약은 류덕희 대표이사 회장과 이병석 대표이사 부사장, 박종식 대표이사 전무가 각자 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같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는 경영분담을 위한 것으로 류덕희 회장은 총괄, 이병석 부사장은 연구개발과 생산, 박종식 전무는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경동제약은 올해를 선도제약기업 진입의 해로 정하고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키로 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16% 증가한 900억원으로 잡았다.
신임 박종식 대표이사<사진>는 1990년 세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6월 21일 경동제약에 입사했다. 2002년 세종대학교 대학원 보건정책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04년에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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