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부사장에 김윤섭 전무(약품사업본부장)가 승진 임명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26일 이사회를 갖고 김윤섭(59) 약품사업본부장을 전무이사에서 부사장(등기이사)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이날 유한양행은 해외사업부장에 최재혁 이사(수출팀장 역임), 수출팀장에는 신명철 부장을 각각 보직 변경했다.
김윤섭 부사장은 1948년 생으로 지난 1972년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30여년간 의약품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이다.
김 부사장은 최일선 영업사원과 지점장, 마케팅 및 홍보담당 임원 등을 거쳐 지난 2003년 3월부터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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