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유림약품이 지난 27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되어 도매업계에 연쇄부도 현상을 빚고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진영약품이 부도난 후 3일만에 광주 북구 일곡동 소재 유림약품이 27일자로 또 다시 부도를 냈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병원을 주력하는 품목도매로 아직 정확한 부도외형과 제약사 거래가 미비해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중소병원의 경영난이 주된 이유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도매업계에 대한 제약사 불신감이 높아지면서 제약사들의 담보강화 등으로 도매업계의 양극화 현상은 점차 심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5-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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