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2007년을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2일, 대웅제약은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2007년의 비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선포하고 국내시장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핵심 분야, 글로벌 상처치료분야의 정상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글로벌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마케팅 역량 제고 ▲ 변화, 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제일의 핵심 역량 구축 ▲ 핵심가치를 통한 확고한 기업문화 구축 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윤재승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 해는 해외선점 전략과 국내외 자원의 시너지 전략이 구체화 되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24시간 멈추지 않는 연구개발 환경 조성, 생산시설과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장중심의 마케팅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5개의 해외사업부 간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한 해외 인력 확보를 통해 EGF, 우루사, 루피어, 코큐텐 등의 품목을 세계 최고로 성장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부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의 확보가 필수임을 전제하고 “직원들 스스로 기업비전에 공감하여 변화와 혁신을 할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회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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