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2일, 일본 교토) 교토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의 연례학회에서는 최신 만성 B형 간염 치료 지침서가 검토되었고,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위해 내성 발생이 가장 적고 효과는 강력한 항바이러스제 사용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아시아태평양의 대표적 권위자인 홍콩 퀸 메리 병원의 CL 라이(CL Lai) 교수, 대만 국립 성공대학교 의과대학 TT 창 (TT Chang) 교수, 미국 BMS 제약 연구소 리차드 콜로노 (Richard Colonno) 박사는 최근 개정된 만성 B형 간염 치료 지침서에 대해 논의했으며,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엔테카비어의 장기적인 효과와 내성 프로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개정된 미국간학회(AASLD)의 지침서에 따르면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주요 목표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HBV) 복제의 지속적인 억제와 간질환 완화에 있다. 최종 목적은 간경화, 간부전,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혹은 HCC) 을 예방하는 것이다.
엔테카비어 - 3년간 치료 효과, 바이러스 억제 유지 증명
창 교수는 “엔테카비어는 강력한 항바이러스제이다. 3년의 치료기간 동안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바이러스 수치가 측정 불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연구자료는 전문의들에게는 엔테카비어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 말했다. 이 연구에서 82%의 환자는 측정 불가능한 수준까지 바이러스 억제가 이루어졌으며, 90%의 환자는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수치가 정상화되었다.
엔테카비어 - 3년간 치료 결과, 뉴클레오시드계 약물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 낮은 내성 발생 증명
약제내성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약물의 효과를 방해하기 위해 발생한다. 내성은 현재 약물의 효과를 저하시키고 향후 치료 방법에도 영향을 미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BMS제약의 바이러스 약물 개발 부사장인 리차드 콜로노 박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엔테카비어는 바이러스 복제를 강력하게 저해하여 내성 발생률을 감소시키므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는 내성 발생률이 매우 낮다 (3년간 1% 미만의 내성 발생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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