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짜 먹는 액상 스틱형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위장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공기삼킴증 등 복부 증상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더브루겔액은 시메티콘 단일 성분으로, 1포(10mL)에 시메티콘 80mg을 함유했다. 시메티콘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소화관 내 가스를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 성분으로, 표면장력을 낮춰 작은 거품을 제거하는 원리다. 일상적인 가스 증상 개선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 시 장내 기포 제거, 복부 X선 촬영 시 장내 가스 제거에도 활용된다.
제품은 씹을 필요 없이 물 없이 바로 짜서 복용할 수 있는 액상 스틱 형태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낱개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씹어 먹는 정제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구성은 10mL 스틱 10포이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인 기준 복용 방법은 1회 1포씩, 1일 3회 식후 또는 취침 시 복용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더브루겔액은 가스로 인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가스제거제”라며 “앞으로도 복약 편의를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