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베트남 상처치료전문가의 큰 호응 속에 ‘제1회 한국-베트남 최신 상처치료 워크샵’을 성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워크샵이 베트남 쩌레이 국립병원 보 반 뇨(Vo Van Nho) 부원장을 비롯한 현지 최고의 상처치료전문가 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6일간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상처치료현황과 최신 동향, 상처치료제 ‘이지에프’를 이용한 새로운 상처치료법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에 런칭한 ‘이지에프’에 큰 관심을 보인 쩌레이 병원의 보 반 뇨 부원장은 “당뇨병성족부궤양으로 인한 다리 절단환자가 급증하여 최근 베트남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대웅제약이 베트남의 상처치료분야 개척 및 베트남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지에프’가 국내 생명공학 신약으로는 처음으로 2005년에 요르단 수출을 시작, 2006년에 베트남에 허가를 획득하고 중국 및 아시아, 더 나아가 미국, 유럽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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