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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체, 궐기 대회 개최 예정
지난 1994년 7월 의약품 납품비리 억제와 전문영역 강화를 위해 도입된 유통일원화제도(제약회사와 종합병원간에 의약품 직거래를 금지) 폐지 방침과 관련,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지난 10일 제2차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을 위해 종사자 5천여명이 참석을 하는 ‘도매업 생존권사수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궐기대회는 오는 4월 25일에 과천청사 앞 운동장에거 개최키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유통일원화 사수는 10만 종사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국가의 동력산업으로 지정된 의약품산업 유통분야의 인프라구축을 위한 것”이라 강조하고 “이번 궐기대회는 업권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16일(일) 오후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궐기대회의 세부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2월 22일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유통일원화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한바 있다. <사진 가운데가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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