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아시아-유럽미래학회(회장 이건희)는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제 4회 글로벌CEO대상’ 시상식을 갖고 국제바이오부문에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을 선정 시상했다.
외교통상부문에는 노창희 전 외교통상부 차관이, 국제통상부문에는 BMW그룹(KOREA) 김효준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서울대 김세원 박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 모두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분들인 동시에 인생에서의 성공자이기에 오늘의 영광을 안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 이건희 박사, 서울대 김세원 박사, 박용진 의계신문 발행인, 순천향대 박광서 교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희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수상자 공적서 낭독, 본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유럽미래학회는 지난 2005년부터 국제화를 선도한 기업경영자 중 시상후보를 추천받아 그 동안의 실적 검증과 평가를 하는 등 시상까지의 엄격한 과정을 밟아 글로벌 CEO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1945년 2월 6일에 태어나 서울 성동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였고, 1974년 2월 11일 삼진제약에 입사하여 영업담당 전무이사, 부사장을 역임하고 2001년 9월에는 삼진제약 대표이사로 승진, 샐러리맨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요 공적>
▲ 대한적십자 유공장 명예장 포장
이성우 사장은 적십자사업의 재원조성에 공적이 지대하여 2006년 10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장 명예장을 포장했다.
▲ 북한의료지원 조사단 참가 및 파키스탄에 유전자 검사 지원
이성우 사장은 2004년 4월 대한적십자사 총재 및 관계인사 등과 함께 방북 세포센트 외 10여 품목의 의약품(21억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 적십자사에 지원한 바 있으며, 2005년 10월 강진이 발생한 파키스탄 지진피해 복구현장에 파키스탄 대사관을 통해 시신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물품 5억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제16회 보람의 일터 수상’
이성우 사장은 1948년 삼진제약이 창립된 이래 무분규 사업장으로 우수한 노사협력체제를 구축, 최근 수년간 2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공장소재지인 화성 지역의 유휴인력을 고용해 지역민 소득증진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2004년 2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선정하는 ‘보람의 일터’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토록 했다.
▲ 신약개발추진
이성우 사장이 이끄는 삼진제약 신약개발 연구는 에이즈치료제개발, 항암제 개발, 콜레스테롤 저해제 및 항비만칠제 개발, 천연식물성 기능소재를 주원료로 하는 발기부전치료제, 대사이상 증세를 개선시키고 장기복용 시에도 안전성이 높은 당뇨병치료제 개발 인간배아줄기 세포로부터 췌장β-세포로의 분화유도방법 개발 등 신약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 매출액 증대 기여
삼진제약의 종업원 규모는 520명으로서 대규모(사무직 61명, 연구직 22명, 생산직 158명, 기술직 15명, 기능직 10명 등)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출액 규모로는 2004년 8백9십3억3천7백원(수출액 2백7만달러), 2005년에는 1천5십9억1천8백만원(수출액 1백6십5만9천달러), 2006년에는 1천2백8십5억2천4백만원(수출액 1백6십6만7천달러)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있다.
<사진=글로벌 CEO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이성우 사장(왼쪽)>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4-1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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