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생명과학분야 계열사인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4월 16일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와 함께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는 거부감과 부작용과 관련된 문제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받지 못하는 실정으로,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질환이다.
경희대학교(김선여 교수), 성균관대학교(장춘곤 교수)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는 본 치료제는 안전성이 높은 천연물 약물로서, 과기부 뇌기능 활용 및 치료기술사업(단장 김경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논문 발표와 특허 등록으로 효능과 기술력이 입증되어 있다.
코오롱제약은 임상 연구를 거쳐 2009년에 제품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삶의 질과 관련성이 높은 우울증은 유병율이 15%가 넘는 주요질환이다. 지난 4년간 우울증 환자수가 약 50% 증가하고, 의료보험지급건수는 150% 증가하는 등,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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