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가 주관하고 GSK가 후원하는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여성 페스티벌’이 오는 5월 6일 강변 테크노마트 CGV에서 열린다.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여성 페스티벌’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된다.
아울러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오는 5월 10일을 ‘여성 건강의 날’로 선포할 예정이어서 이번 여성 페스티벌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여성 페스티벌’은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유선 씨의 사회로 △부인과 전문의 강좌 △자궁경부암에 대한 퀴즈풀이-브레인 서바이벌△윤유선과 자궁경부암 환자와의 대화 △신작 영화 ‘눈부신 날에’(박신양 주연) 감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고통을 겪은 환자들이 본인의 생생한 암 투병기를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자궁경부암을 본인과는 무관한 일로 느끼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의 심각성을 일깨워줄 계획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은 중년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이 관심을 기울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질환이라는 인식 정립이 시급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여성 페스티벌 캠페인을 전개해 온 취지를 밝혔다.
제2회 여성페스티벌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사무국 (02- 713-2286)으로 5월 2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외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4-26,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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