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후원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조인식이 24일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랑플러스캠페인’은 한독약품의 ‘훼스탈 플러스’의 매출 10정당 10원의 기금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행사로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되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5년간 지원받은 총 4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불우이웃돕기 내역을 보고하고, 한독약품과의 5년 연장 약정체결을 가졌다.
이로써 한독약품과 대한약사회가 함께 해온 이웃사랑의 실천은 10년의 역사를 내다보게 되었다.
대한약사회는 경과보고를 맺으면서 “어려운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후원해 준 한독약품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따뜻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만들 것”라고 전했다.
이날 조인식은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 조성현 이사, 장덕영 팀장과 대한약사회 송경희 담당부회장, 신성숙 사회참여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한독약품 사장과 대한약사회장의 인사말, 약정서 서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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