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당뇨병치료제 ‘다이아벡스 정’의 성분인 메트폴민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전국 개원의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의 일정은 5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관련 학회의 당뇨병의 최신 치료지침과 메트폴민과 관련된 최신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메트폴민은 혈당강하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우수하며 당뇨병의 예방효과와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율과 심혈관계 합병증의 예방효과가 입증되면서, 미국과 유럽 당뇨병학회의 최신 치료지침에서는 메트폴민을 1차 치료제로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다.
대웅제약의 이태연 PM은 “최근 각 학회의 치료지침과 최근에 발표되는 "다이아벡스"의 장기 혈당관리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이아벡스" 제품군을 당뇨병 전체 시장의 "마켓 리더"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1986년에 "굴루코파지 정"이란 상품명으로 대웅제약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트폴민은 유럽에서 1957년 임상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미국에서 1996년 FDA 승인을 받았으며, 2004년부터 ‘다이아벡스’로 제품명을 변경하여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5-15,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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