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의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한 71억7천7백만유로(한화 약 8조 9천 8백 8십억 원)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이익(EPS) 역시 11.0% 상승한 1.41 유로를 기록했다.
한국사노피-아벤티스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그룹 전체의 2007년 1/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스틸녹스’특허 만료와 유럽 시장에서 ‘엘록사틴’제네릭 출시에도 불구하고, 사노피-아벤티스는 2007년 연간 주당 순이익(EPS) 성장 예상치를 기존의 6%에서 9%로 상향 조정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1/4분기 전체 매출 중 제약 사업 부문은 지난해 4/4분기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66억 1천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중 상위 15대 제품의 순매출은44억 8천 3백만 유로를 기록하며 10.5% 증가했다.
상위 15대 제품의 매출은 전체 제약 사업 부문 총 매출의 67.8%를 차지함으로써 2006년 1/4분기의 65.2% 와 비교하여 그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그룹 주력 품목의 긍정적인 성장세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백신사업 부문은 ‘아다셀’, ‘메낙트라’와 같은 성인 면역백신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5억 6천 7백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6%라는 긍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1/4분기 사노피-아벤티스의 연구개발(R&D) 투자 금액은 10억 8천 백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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