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급여확대 품목으로 최우선적으로 원하는 것은 'MRI검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공단이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한 '건보급여 확대 선호도' 결과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국민 1000명을 상대로 급여확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MRI검사가 58.4%로 1위를 차지했다.
또 2순위로는 치과보철(10.0%)이었으며 초음파검사(7.5%), 노인의치(6.7%), 치아홈메우기(4.3%), 지정진료비-선택진료(2.0%), 예방접종(2.0%), 한방첩약(1.6%), 건강상담(1.5%), 호스피스-임종간호(1.3%), 불소도포-충치예방(1.1%)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부담금액이 높은 병실식대와 병실차액료에 대한 선호도는 각각 0.9%, 0.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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