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6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수출입 관리와 품질 보증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기관으로 도약하고 보건산업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젼을 제시했다.
이어 비젼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조직역량 혁신 ▷대회원서비스 강화 ▷미래 지향적 사업과제 개발을 설정하고 업무의 선택과 집중, 직원교육 강화, 지식공유, 품질분석, 국제기준 적합화, 분야별 전문적 지원, 감성 서비스, 생동성시험기관 지정, Bio Products 품질관리 확대, 제제 개발 지원, 수출진흥 등 10대 대상과제를 수립했다.
의수협은 미래의 보건의료계는 치료와 예방의 단순기술 중심에서 삶의 질 향상에 관여하는 감성기술로의 시장이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QC(quality control)에서 QA(quality assurance)로 사업영역을 강화하고 회원사 needs에 발 맞춘 감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50%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의수협 송경태 회장은 “의수협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설정한 비젼을 통해 회원 권익과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보건산업계의 한축을 담당하는 새로운 50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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