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증에 대한 인터넷 발급시대가 본격 시작되면서 의약품 등 업소가 식약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허가증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허가증을 수령하던 것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한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기쁘다: KiFDA)' 에서 허가증을 출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5월 21일부터 우선 마약류 허가증 발급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마약류 허가증 발급에 대한 자세한 사용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식약청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민원인이 허가증을 받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 등 편익이 예상되고,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약품 민원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민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