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5월 25일 오전 10시 안양공장에서 제 7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조창수(총무담당 부사장), 김용우(개발 담당 전무), 김동욱(영업담당 전무)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
또한 백정중 상근 감사 후임으로 김진용 태양당인쇄(주) 전무를 신임감사로 선임하는 한편 현금배당 12%(주당 600원)를 의결했다.
이날 윤길준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급격한 제약환경의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하여 최장수 기업으로서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겠다”며 “cGMP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충주 신공장 건설에 역량을 집중하여 약품관리 기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어 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7년 한해를 동화약품이 상위 제약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