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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피부과 시장 본격 진출
성형외과와 피부과 제품 도입 계약 체결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스위스 제약사인 IBSA社와 피부재생 필러제품 '비스코덤' 과 피부 건선치료제 '베테실' 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일양약품은 이르면 올 12월부터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인체친화성이 뛰어난 피부개선 제품인 '비스코덤'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비스코덤(Viscoderm)'은 천연물질에서 생물발효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며, 고도로 정제된 히알루론산은 체내성분과 거의 동일하여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특히 부작용이 많아 사용하기에 문제가 많았던 기존 시판 필러들과 달리 알러지가 거의 없는 차세대 제품으로 향후 수백억대의 필러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테실(Betesil)'은 건선 및 기타 민감성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피부에 적용하는 국내 최초의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로 약효가 침투부위에 서서히 방출되어 유지됨으로써 일반적인 크림에 비해 임상적인 효과가 뛰어나며 감염된 피부의 외상을 보호하는 등 안전성이 부가된 제품이다.

IBSA社는 스위스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로 피부 전문치료제와 의료기기(성형, 상처치료제) 부문에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프랑스의 연구소를 기반으로 유럽 내 각국지사와 최근에는 중국에 Biochemical회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제반을 강화하고 있는 제약회사이다.

일양약품의 유태숙 사장은 “IBSA社의 피부개선 치료제 도입은 또 다른 판매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누구나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개선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영업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5-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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