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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지난 6월 12일 미국의 바이오 회사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와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 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계약금을 포함한 기술수출료 총액(Milestone)으로 미화 5,650만 달러(한화 약 525억원)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수입을 올리게 되며, 임상약물 및 최종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동화약품에서 개발한 신약 DW224a(퀴놀론계 항균제)의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양도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
향후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부담하게 된다.
'DW224a'는 그람양성균, 호흡기 감염균, 폐렴균 등 다양한 감염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로서, 안전성과 내성균에 대한 유효성이 개선된 신약이며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과제이다.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는 항균제 개발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오텍 회사이며,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기존 약물의 의학적 단점를 극복할 혁신적 신약을 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의약품 개발회사인 Paramount Biosciences LLC의 자회사이다.
Paramount社는 40여개의 신약개발 바이오텍 기업을 창업한 신약개발회사로서, 50개 이상의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는 시판되었고, 현재 30개 이상의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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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13,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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