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대표이사 부사장에 조홍구<사진> 前 유케이케미팜 사장이 6월 25일자로 취임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사업부문과 제약사업부문을 독립, 각 부문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강세훈 신임 대표이사는 화장품 사업부를, 조홍구 신임 대표이사는 제약 사업부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는 윤동한, 강세훈, 조홍구 3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화장품 사업부문의 강세훈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LG생활건강 기술원장과 한국 피부장벽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장에 재직중이다.
제약 사업부문의 조홍구 신임 대표이사는 1968년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1968년 중외제약에 입사후 36년간 생산/마케팅/영업/개발 등 모든 부문의 주요업무에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중외제약 부사장과 중외화학 사장, 유케이케미팜 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한국콜마측은 "올해 매출 1000억 달성을 앞두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품과 제약 사업 조직의 대표들을 각각 새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전년대비 137% 증가한 82억6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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