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전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한 브랜딩 공모전을 진행했다.
‘비아그라’의 특장점인 강직도를 잘 표현한 ‘강직도상’과 ‘감성만족상’, ‘개그상’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브랜딩 공모전에는 ‘비아그라’의 강점인 강직도를 직접 전달하기 보다는 ‘비아그라’의 ‘스무살 느낌’을 창의적으로 형상화한 수작들이 돋보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비아그라’를 ‘갓 담은 총각김치’(화끈하고 단단하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삼손’(잃어버린 힘을 찾아준다), ‘탤런트 신구’(이혼까지 고려한 부부의 성생활에 조정기간을 준다), ‘엘리베이터’(원하는 층까지 데려다 준다) 등 ‘비아그라’의 장점을 잘 표현한 재치있는 응모작이 많이 접수됐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의사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들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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