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후 전체 의약품 생산에서 차지하는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제약협회가 집계 발표한 연도별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생산 비중을 보면 지난해에는 25대 75로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 2000년도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40대 60 정도를 차지했으나 2001년도에는 37대 63, 2002년도에는 33대 67, 2003년도에는 31대 69, 2004년도에는 29대 71, 2005년도에는 28대 73 정도로 해마다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은 2004년도와 2005년도를 제외하고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전문의약품은 해마다 두자리의 성장을 가져왔다.
지난해만 분석해 보면 의약품 생산의 전체 생산이 9.07%를 유지했으나 일반의약품은 -0.04%, 전문의약품은 12.5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의약분업으로 인해 의사처방에 의한 전문의약품 성장이 커진 것과 노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만성질환등 에 쓰는 전문약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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