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대표이사 유승필)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9일 오전‘허혈성 혈관질환 치료물질’의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주)유유가 한국화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물질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용실시권 및 재실시권을 취득하고, 심근경색 및 부정맥 등 허혈성혈관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임상·임상실험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체결되었다.
화학(연)과 (주)유유는 지난 2001년부터 심근경색·협심증 및 부정맥 등 허혈성 혈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협동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우수한 퓨란계 화합물을 확보, 2003년 12월에 이미 특허출원을 한 바 있다.
(주)유유는 이번 기술실시계약 체결을 통해 심근경색과 부정맥 치료를 중심으로 전임상·임상실험을 거쳐 상품화를 진행시킬 예정이다.
기술실시 계약을 통해 우수한 신약이 개발되면 심근경색, 부정맥 등 허혈성 혈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유유는 향후 10억불 이상의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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