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장준식, 성낙인)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러시아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와 비만치료제 개발 및 비만클리닉연구소 설립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의 비만 치료제와 비만치료프로그램의 국내 기술이전과 비만클리닉 연구소를 서울에 공동설립, 운영키로 합의하는 등 새로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의 교류 활동을 갖기로 했다.
또한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17일에는 러시아의 세계적인 혈액암 치료 연구소인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과도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에 관해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기존 항암 치료법과 새로운 세포치료제 병용 사용에 관련한 연구를 비롯해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 및 혈액 등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항암 치료법과 새로운 세포치료제 병용 사용에 관련한 연구를 비롯해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과 임상 시험 연구, 각종 악성 종양 진단 시약 개발 등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인적 교류의 길도 열려 혈액 및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을 하는 연구원의 상호 교환과 연구 관련 자료 교환 및 연구원과 협력 관계에 있는 대학 교수들의 학술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장준식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러시아와의 연구협약으로 상호 국가간의 의학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과 러시아간의 재능있는 인재들이 다양한 연구에 매진해 미래의학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러시아와의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는 러시아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생물학 박사인 M.T. 아비도프 박사가 체지방 감소연구를 목적으로 설립한 연구소로, 비만인 인체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성인병인 위장병, 변비, 고혈압, 심장병, 성기능 약화, 등을 치료하는 동시에 체지방 감소를 목적으로 비만치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초 서울의 비만클리닉 연구소 개설시 아보도프박사가 직접 참석하여 비만치료의약품과 그 프로그램에 관한 세미나를 갖게 될 예정이다.
크리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는 백혈구가 무제한으로 증가해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끼치는 악성종양인 혈액암의 진단 뿐만 아니라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법, 세포치료법, 등과 관련된 전반적인 임상면역연구 및 혈액암의 발생원인, 발병기전, 생물진단학, 치료, 예방 및 역학을 연구하는 전문 기관이다.
<사진=왼쪽 부터 장준식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 김영주 엔케이바이오 회장, 아지도프 무사 타주지노비치 아비도파르마 체지방연구소장, 베주디고바 마가라타 타주지노비치 체지방 센터장이 비만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21,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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