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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분기 매출 1천억원 돌파
중외제약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매출 1,019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경상이익 99억원 등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등에 있어서 사상 최고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실적 호조를 이어 나갔다.

중외제약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9%,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8.6%, 2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에도 14%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서도 매출 1,925억원(12.4%↑), 영업이익 294억원(8.6%↑), 경상이익 193억원(17.1%↑), 당기순이익 97억원(6.7%↑) 등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대표품목인 수액제를 비롯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고성장과 기능성소화제 가나톤, 협심증치료제 시그마트 등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3분기부터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분법 손실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며, 또 신제품 글루패스트의 거대품목 육성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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