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부진과 부작용 등의 이유로 품목허가를 취하한 의약품이 한달새 39개사 279품목으로 집계됐다.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 중에는 지난 2000년 심혈관 환자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 제조 중단조치가 내려진 시사프라이드제제가 다량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앞으로 허가제한 품목으로 관리할 방침"이라며 "제조중단된 시사프라이드제제를 처방하거나 투약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품목허가 취소된 의약품 현황을 제약사별로 보면 한국위더스제약이 105종으로 가장 많았고, 한빛화학 55종, 한미약품 38종, 한국얀센 10종, 한국노바티스 7종이다.
[첨부파일] 허가취소약품27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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