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7월 25일 (주)SK케미칼과 청주공장 자산 매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이번 공장 자산 매각은 전세계 베링거인겔하임의 중장기 생산기지 집중화에 따른 결정으로 계약에 대한 실행은 2년 후인 2009년 6월말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계약의 세부사항이 논의되고 있으며, 계약 실행시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청주 공장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번 공장 자산 매각 결정은 회사 노동조합과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며 많은 부분에서 협의를 거쳐 노사 모두 동의하에 계약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공장 매각 계약 체결에 있어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공장 직원들의 안정적인 고용보장이었다” 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985년 청주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2005년에 실시된 식약청 차등평가 실사에서 생산 제형 4개 모두에서 A+를 받아 최고의 품질관리를 입증 받았다. 또한, EU및 호주 GMP에서도 적격판정을 받은바 있다.
이번 매각에 대한 금액은 양사가 모두 밝히질 않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3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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