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케이바이오가 러시아 국립암센터와 손 잡고 배양공장을 설립하여 진출한다.
세포치료제 연구회사인 (주)엔케이바이어(대표이사 장준식, 성낙인)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30분 암 치료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러시아 국립암센터와 세포치료제 생산과 공동 연구를 위해 '세포치료센터' 및 'GMP세포배양실'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엔케이바이오의 장준식 대표가 러시아 국립 암센터를 방문해 협의한 내용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러시아 국립암센터 내에 항암세포 연구와 치료를 위한 'N.N세포치료센터(NKBIO. National Anti Cancer Research Center)'를 건립하고 센터 안에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세포 배양 시설'을 세우게 된다.
또 양 기관 연구원들의 인적 교류를 통해 세포 배양 시설의 공정 관리, 품질 검사 보증 관리 및 기술 교육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과 임상 시험 연구, 각종 악성 종양 진단 시약 개발 등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함께하며 학술 정보의 교류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장준식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러시아 국립 암센터와의 세포치료센터 및 세포배양실 건립에 관한 협약으로 인해 양국간에 의학적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케이바이오는 최근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에 관해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고 러시아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와 비만치료제 개발 및 비만 클리닉 연구소 설립 공동 연구 협약을 맺는 등 러시아 연구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모스크바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러시아 국립 암 연구센터는 러시아 국립 의과대학과 약 5,000여명의 암 전문 의학박사들이 연구 및 치료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암 치료 연구센터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방사선 치료법을 개발한 연구센터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공인 연구센터이며 한때 세계 유명 인사들과 정치인들의 치료만을 고집했으나 현재는 암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문호를 개방한 상태에 있다.
또 이 연구 센터는 새로운 방사선 및 화학적 치료법을 개발했고 세포치료요법과 실험진단용 의약품을 개발해 높은 암 치료율을 자랑하는 연구센터이다.
러시아 국립 암 연구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종양연구소, 임상종양 연구소, 실험 진단학 연구소, 종양내과학 연구소 등 4개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8-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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