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여름철 야외에 많이 사용하는 모기 기피제는 눈이나 입주위, 상처부위 그리고 햇볕에 탄 피부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리고 모기 기피제에 대한 장기간 사용을 금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식약청은 여름철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모기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식약청이 밝힌 제품별 사용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모기향 = 인화성이 있는 물질 근처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되는 방에서 사용한다. 모기향의 타는 부위의 온도는 매우 높으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
▲액체/매트 전자모기향 = 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기훈증 살충기열판에 직접 손을 대거나 금속을 접착시키지 않아야 하고 사용후에는 반드시 스위치를 뺀다. 최적의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전기훈증기와의 거리를 보통 2미터 이내로 하여 사용하고 환기를 잘 시키면서 사용한다.
▲에어로졸제품 = 액화석유가스가 들어있으므로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분무기체를 흡입하지 않아야 하고 화기근처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후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한다. 피부, 음식물, 식기, 어린이의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는다.
▲기피제 =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야외활동시간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8-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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