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외자 다국적제약기업의 시장 비중은 높아져 가고 있으나 생산액 기준으로 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같은 현상은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자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국내 공장을 폐쇄하고, 수입완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최근 한국제약협회가 집계 발표한 국내 진출 다국적 기업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 생산액 1위 회사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로 2006년도에 3,393억원어치를 생산 2005년도에 비해 89.91% 성장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얀센은 1,863억원어치를 생산 2위, 한국화이자는 1,280억원어치를 생산 2005년도비해 51.7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제약공장을 철수 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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