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유유문화재단(이사장:유승지)은 14일 대학생 등 26명에게 총 465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유승지 이사장과 장학금 수혜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4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8명, 대학생 18명 등 26명에게 총46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차원에서 ㈜유유의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73년 고 유특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됐다.
유유문화재단은 지금까지 31년 동안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설립이래 올해까지 950여명의 학생에게 9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유유문화재단의 이 같은 지속적인 장학사업은 관련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 유유 창업자인 고 유특한 회장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인재 육성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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