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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로 대표되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국산 신약인 ‘엠빅스’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든 SK케미칼은 세계 최고의 강력한 발기효과와 부작용을 최소화를 마케팅 컨셉으로 잡고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판촉을 시작한다.
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국산 신약 13호로 발매허가를 득하고 오는 9월부터 시판예정인 ‘엠빅스(주성분 미로데나필/ mirodenafil 2HCL 100mg)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25.7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 기존 치료제들을 제치고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다.
IIEF EF지수가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이다.
또 일시적 증상 개선이 아닌 근원적인 발기부전치료 효과로 복용후 30~60내에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시간은 4~6시간이며 12주 이상 자유복용 환자 군에서는 정상발기기능 회복율이 46%에 달하는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영국 Covance의 임상시험 및 미국 MDS Pharma의 약효검색에서 ‘엠빅스’ 는 안전성에 있어서 경미한 정도의 안면홍조, 두통 만이 나타나 기존 경쟁품에 비해 현저히 낮은 부작용 발현율이 보고되었고 심장 관련 부작용은 전혀 보고되지 않아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보다 뛰어난 안전성을 보였다는 것.
특히 ‘엠빅스’ 는 ‘비아그라’ 등 다른 PDE-5 저해제들에 비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덜 억제하므로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의 일반적 부작용인 두통이 적게 나타났고 색각장애는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SK측은 밝혔다.
이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SK측은 발매가 시작되는 9월부터 판촉을 시작, 2008년도에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4,500억원(40억 RMB) 규모의 중국 발기부전치료제시장 진출을 위해 중문 상표명(愛比獅 아이-비-쓰)을 등록 완료하고 자회사인 SK Pharma Beijing (베이징, 텐진, 상하이)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엠빅스’ 의 진출이 본격화되는 2009년 부터 연 100억 이상의 현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2001년 333억,2004년 640억원, 2005년 705억원, 2006년 770억원(비아그라365억, 시알리스 225억, 자이데나 96억)규모로 해마다 10% 이상의 높은 성장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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