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CJ'가 옛 사명 ‘제일제당’을 5년만에 되찾았다.
지주회사 체제출범에 맞추어 제약,바이오사업,식품 등의 사업회사로서 ‘CJ제일제당’으로 9월 1일 새롭게 출범하였다.
이로서 ‘제일제당’이라는 이름은 지난 2002년 ‘CJ’로 변경된지 5년만에 부활하게 됐다. 대신 계열사 투자를 담당할 지주회사는 기존대로 ‘CJ주식회사’라는 사명이 그대로 사용된다.
CJ주식회사는 지난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한 이래 49년간 ‘제일제당’이라는 상호를 사용해오다 지난 2002년 10월 지금의 CJ로 개명했다.
‘제일제당’이라는 사명을 되살리기로 한 것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