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단 시장의 선두업체인 한국로슈진단(대표 이헌구)이 지난 9월 5일 오후 5시 본사 사무실 이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경빌딩으로 이전한 한국로슈진단(주)의 본사 사무실과 함께 물류서비스센터, 아큐-첵 센터 등이 있다.
한국로슈진단(주)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로슈그룹의 진단용 의료기기 및 시약 전문회사로 1990년 8월 100% 외투법인인 로슈프로덕트코리아(주)를 설립, 한국에 진출했다.
이후 스위스 본사가 독일 베링거만하임 인수를 계기로 1998년 녹십자베링거만하임을 인수 하고 1999년 7월 현재의 상호인 한국로슈진단(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3년 진단업계 최초로 500억원 매출을 달성한 이래 성장을 거듭해 약 1조원에 이르는 국내 진단시장에서 1천억원의 매출로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특히 순수한 의료기관 시장에서는 20%, 당뇨진단 분야에서는 4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진단검사의학(Centralized Diagnostics) ▲현장검사(Near Patient Testing)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tics) ▲생명과학(Applied Science) ▲당뇨관리(Diabetes Care)의 주요 5개 진단사업부로 이루어져 있다.
이날 이헌구 대표이사는 “한국로슈진단(주)은 단순한 진단기기 및 시약의 판매를 넘어서 질병의 예방과 진단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혁신적인 의약 정보 전달자의 역할을할 것 ”이라며 “한국에 신기술의 뛰어난 제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9-07,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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