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약사회는 15일 상임이사회에서 건강기능식품 평가센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건식평가센터는 약국경영활성화특위가 금년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평가센터장 선임과 운영내규 등 구체적인 운영방침을 마련, 센터설치를 최종 결의했다.
평가센터는 이달 26일 개소식을 갖고 건식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센터 안내 및 평가 희망품목 접수업무를 시작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센터 실무반은 총 9명으로 약대전공교수 5명, 개국약사3명, 소비자단체1명으로 구성된다. 효능 및 성분석연구반은 약대 위생약학 분석실험실에서 담당하고 지원은 대약 약국팀에서 하게 된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건식제품의 정보 제공과 안정성을 분석, 불량건식 유통 근절이다. 또한 건식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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