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 피터 펠딩거)는 국내의 대표적인 당뇨병 전문의를 초청,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 확산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Leadership in Changing Diabetes’ 리더쉽 포럼을 최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3월 뉴욕에서 열렸던 ‘Global Changing Diabetes Leadership Forum’에서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전문가의 의견들이 발표됐고, 국내 당뇨병 확산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당뇨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움직임에 발맞추어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한 당뇨병 치료와 질환의 조기 검진, 합병증 예방 및 치료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토론회에서는 ▲ UN의 당뇨병 인식 결의안 채택과 같이 정부와 일반인 모두가 당뇨병에 대해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필요 ▲ 당뇨병에 관한 문제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 ▲ 에이즈 퇴치 캠페인처럼 국제적인 움직임과 지역적인 노력이 다각적으로 필요 ▲ 개개인의 인식 변화를 위해 정부, 의료계 전문가, 기업 등과 같은 여러 단체와의 협조 필요 등 크게 4가지가 중점 논의되었다.
대한당뇨병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3년 전국 20-79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총 269만4천 여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 국민의 7.75%에 이르는 수치로 매년 전체 환자의 10%에 달하는 신규환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9-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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