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웅제약 윤리규범을 이번 명절에도 관련 협력사에 전달하고 동참을 요구했다.
대웅제약 윤리규법 협조문은 “대웅(제약)은 명절, 휴가등에 모든 선물 및 향응을 절대 받지 않는다”며 “만약 이를 어기고 회사로 선물 등을 보낼때는 현관에서 즉시 반송조치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 담당자 집으로 또는 동석시에 선물 등이 전달될 겨웅에도 바로 윤리경영위원회에 신고 된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측은 명절 연휴 행동 요령을 설정하고 “불가피 하게 보관하기 곤란한 음식류의 경우 일단 먹고, 연휴 후 선물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인 아름다운 재단에 보내야 한다”며 불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강조하고 있다.
보령제약도 지난 2004년부터 윤리경영 원칙과 기준을 정하는 ‘보령 윤리규범’을 제정, 시행하고 있는데 이 실천지침에 의하면 보령그룹의 임직원들은 협력회사 또는 업무와 관련된 이해 관계자가 제공하는 금전 및 선물은 일절 수수할 수 없으며, 일체의 향응과 접대도 받을 수 없다.
또한 편의제공 수수 등 직무 및 직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당행위도 할 수 없으며 가족, 친지를 통한 수수행위도 본인의 행위로 간주된다.
불가피하게 금전이나 선물을 수수한 임직원은 정해진 금품수수 신고서에 의거 3일 이내에 회사에 보고해야 하며 수수한 금전과 선물은 관련 임원이 직접 제공자 에게 보령그룹의 윤리경영 취지를 설명하고 돌려주도록 하고 있다.
현대약품(사장 윤창현)도 이번 추석에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펼치며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현대약품은 선물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 서한발송과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윤리의식을 강화시켜 공정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중심의 열린 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현대약품의 윤리경영이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9-11,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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