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20:2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자궁경부암 백신 얼마면 맞을까?
1호 접종자는 공개...접종가격은 미공개
HPV에 의해 발병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이 국내에 출시, 9월 12일부터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접종가격은는 매우 고가라는 것 이외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어 그 배경을 궁금케 하고 있다.

‘가다실’의 접종은 6개월 동안 총 3차례 이루어지는데, 최초 접종으로부터 각각 2개월, 6개월 후에 접종하게 되어 있다.

13일, 한국MSD사측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가디실’의 특장점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접종하는 사진까지 찍어 기자들에게 친절히(?) 배포하는 적극성을 보였지만 실제 필요한 정보인 가격 공개는 거부했다.

“접종가격은 제조사가 결정하거나 권고할 수 없는 사항으로 접종가격은 각 국가의 의료시스템에 따라 상이하게 결정된다”는 것이 이유다.

물론 의료기관 혹은 국가마다 접종가격의 차이가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동안 통상적으로 제약회사들이 제품의 출하가격을 공개하거나 의료기관 혹은 약국에서 유통가격을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관행이었던 점을 보면 이번 MSD사의 행동은 내키지 않는 점이 많아 보인다.

배포된 자료에는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은 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고 암을 이겨낸 전 자궁경부암 환자 이일선 씨(38세)의 큰 딸인 김희은 양(만 12세)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한국 첫 접종자가 되었다며 개인적인 신상까지 소개했다.

지난 4월 한국MSD와 SK케미칼이 맺은 백신 영업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가다실'의 출시 및 주문, 유통, 재고관리 등 고객 서비스 전반은 SK케미칼이 담당하고 있다.

MSD사는 ‘가다실’ 문의 전화를 ▲일반인용 ▲의사용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9-13, 23: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