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보험의약품 32품목이 인하되고 9품목은 인상된다. 177품목은 새로 보험급여 의약품으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의약품 424품목의 약값, 신규등재 변경 내용의 '약제급여ㆍ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8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상되는 품목으로는 ▲경동제약의 '세파클린캅셀'(518→579) ▲대원제약 '아시클로버정'(448→638) ▲명지약품 '아포세컨나프실린나트륨주'(3,707→3,959) ▲바이넥스 '수루메틴정'(33→55) ▲삼일제약 '삼일리낙시아액'(131→132) ▲제이알팜 '제이알세파클러캅셀250mg'(395→554) ▲코오롱제약 '록시킬정'150mg(46→739) ▲한국스티펠 '테트라아이트로비오테린정10mg'(1,793→2012) ▲한미약품 '한미아스피린장용정100mg'(40→67)등 9품목이다.
인하되는 품목은 약가인하 관련 소송에서 서울고법의 중재신청이 수용된 근화제약의 '레보탐정'(930→900)과 '근화돔페리돔정'(33→32) 등 28품목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온프란정'(9,402→8,172) 등 3품목의 약값은 인하된다.
복지부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라믹탈정25mg'(575원), 삼천당제약의 '밤부콜정10mg'(432원) 등 177품목을 보험등재약으로 새로 지정하고 부작용 또는 양도양수로 인해 허가를 취소한 86품목을 보험약에서 삭제하고 비급여약 48품목은 삭제, 신설했다.
재고 소진을 위해 삭제되는 70품목에 대해서는 내년 1월말까지 보험적용을 받는다.
[첨부자료]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 개정 고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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